MEDIA
2020.10.06
『FNTIMES』にて、「teamLab: LIFE」
[Style] 새로운 스타일의 전시를 통한 감각의 재발견
[WM국 김민정 기자] 과거의 전시 스타일이 작품을 진열하고 글로 부연 설명을 곁들이는 시각 중심에 머물렀다면, 요즘 전시는 관람자가 시각과 청각, 촉각을 동원해 전시에 몰입하고 경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기존 전시 관념의 틀을 깨는 조금 ‘특별한’ 전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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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TIMES
2020年10月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