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2020.10.21
『ART INSIGHT』にて、「teamLab: LIFE」
[Opinion]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전시 [시각예술]
사실 미디어 아트에 대한 인식이 그리 좋지 않았다. 전시가 움직이는 이미지와 영상으로 쉽게 만들어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존에 있던 회화나 조각 같은 작품을 진정한 전시의 형태로 여겼기에, 너무나도 쉽게 하나의 ‘전시’가 되어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모습에 반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teamLab: LIFE를 보았던 이유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는 말에 관람료를 비싸게 받는,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한 전시가 아니라 관람을 통해 우리에게 작지만 커다란 울림을 주었기 때문이다. (本文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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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2020年10月21日